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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수정 요청서 쓰는 법

수정 요청은 느낌이 아니라 「몇 번 컷의 무엇을 무엇으로」로 적습니다. 요청서 한 줄에 채우는 다섯 칸, 여러 사람 의견을 모으는 순서, 다시 뽑아도 해결되지 않는 요청과 3회차 구조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AI 영상 수정 요청서 쓰는 법 — 식스원 블로그

수정 요청은 「좀 더 자연스럽게」가 아니라 「몇 번 컷의 무엇을 무엇으로」로 적습니다. 그리고 한 회차에는 컷마다 한 가지만 바꿉니다. 두 가지를 같이 바꾸면 다시 뽑았을 때 어느 쪽이 효과였는지 알 수 없어, 다음 회차에 판단할 근거가 남지 않습니다. 요청서 한 장이 회차를 절반으로 줄입니다.

요청서 한 줄에는 무엇을 적나요

컷 하나가 한 줄입니다. 다섯 칸을 채웁니다.

적는 내용적는 예
컷 번호영상 전체가 아니라 컷 단위로3번 컷
지금 상태보이는 그대로. 판단이 아니라 관찰제품이 화면 오른쪽 끝에 붙어 있습니다
바꿀 것바뀐 뒤의 모습 한 가지제품을 화면 가운데로
그대로 둘 것이번 컷에서 마음에 든 부분배경 색과 그림자 방향
우선순위꼭 고칠 것인지 되면 좋은 것인지꼭 고칠 것

네 번째 칸이 핵심입니다. AI 영상은 다시 뽑을 때마다 화면 전체가 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지켜야 할 것을 적어 두지 않으면 마음에 들던 부분이 함께 사라집니다. 「그대로 둘 것」을 적어 두면 다음 결과를 볼 때 무엇을 확인할지도 같이 정해집니다.

컷 번호는 어떻게 붙이나요

번호가 없으면 「중간쯤에 제품 나오는 부분」 같은 말로 주고받게 되고, 컷이 여덟 개만 넘어가도 서로 다른 컷을 가리키게 됩니다. 결과물을 받으면 가장 먼저 번호부터 붙입니다.

적는 방식언제 쓰나
컷 번호3번 컷컷이 나뉘어 있는 편집본
시각0분 08초한 컷이 길게 이어지는 영상
번호와 시각을 함께3번 컷 (0분 08초부터)여러 사람이 함께 볼 때

번호는 한 번 정하면 회차가 끝날 때까지 바꾸지 않습니다. 중간에 컷이 빠져도 뒤 번호를 당기지 않고 그 번호를 비워 둡니다 — 앞 회차에 적어 둔 기록이 그대로 맞아 들어갑니다.

여러 사람 의견은 어떻게 모으나요

한 사람이 모아 한 번에 전달합니다. 각자 따로 보내면 서로 어긋난 요청이 동시에 반영돼 어느 쪽도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나옵니다.

순서하는 일걸리는 시간
1의견 받기 — 컷 번호를 반드시 붙여 달라고 미리 알립니다반나절
2같은 말 합치기 — 표현이 달라도 같은 지적이면 한 줄로20분
3부딪히는 의견 정리 — 한쪽을 고르고 왜 골랐는지 한 줄 적기20분
4우선순위 매기기 — 꼭 고칠 것을 컷당 하나로10분
5한 파일로 전달10분

3번에서 결정을 미루면 다음 회차가 통째로 낭비됩니다. 부딪히는 의견은 「제품이 크게 보여야 한다」와 「배경이 넓어야 한다」처럼 대개 두 개의 목적이 부딪히는 것입니다. 이 영상이 걸릴 자리를 기준으로 고릅니다 — 작은 화면에 걸리면 제품이 크게, 첫 화면에 걸리면 배경이 넓게입니다.

한 회차에 몇 가지를 바꾸나요

컷 하나에 한 축입니다. 축은 다섯 가지로 나눠 두면 겹치지 않게 고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요청
구도제품 위치 · 크기 · 화면에 들어오는 각도
빛과 색밝기 · 조명 방향 · 배경색 · 그림자 농도
움직임카메라가 도는 방향 · 제품이 움직이는 경로
속도같은 움직임을 몇 초에 걸쳐 보여 주는가
대상제품 형태 · 손 · 배경에 놓인 물건

다섯 축 중 두 개 이상을 한 번에 바꿔야 할 것 같으면, 그 컷은 수정이 아니라 새로 만드는 편이 빠릅니다. 요청서에 「이 컷은 새로」라고 적고 원하는 모습을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 절반을 살리려다 두세 회차를 쓰는 것보다, 한 컷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쪽이 짧습니다.

다시 뽑아도 해결되지 않는 요청은 무엇인가요

재생성으로 되는 것과 다른 방법이 필요한 것을 나눠 두면, 같은 요청을 세 번 반복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요청어디서 처리하나
제품 위치 · 조명 · 배경 분위기다시 생성
길이 조정 · 컷 순서 · 화면 밝기 미세 조정편집 단계
제품에 적힌 글자 · 로고 모양 · 성분 표기실제 제품 이미지를 얹는 합성
정확한 색상 값 (브랜드 지정색)후반 색보정 — 화면 색을 기준값에 맞추는 작업입니다
사람 얼굴이 매 컷 같아야 함기준 이미지를 먼저 확정한 뒤 생성

세 번째 줄이 특히 그렇습니다. 제품에 적힌 글자는 생성 단계에서 매번 조금씩 달라지므로, 정확해야 하는 글자는 실제 제품 이미지를 그 자리에 얹는 편이 확실합니다. 같은 요청을 세 번 반복해 회차를 쓰는 일이 여기서 가장 많이 생깁니다. 처음부터 합성으로 넘기기로 정해 두면 회차가 하나 남습니다.

수정 회차는 몇 번으로 잡나요

세 번입니다. 회차마다 확인하는 것을 미리 나눠 두고, 지나간 회차의 항목은 다시 열지 않습니다.

회차이 회차에서 정하는 것끝나면 고정되는 것
1차컷 순서 · 각 컷에서 무엇을 보여 주는가구성
2차구도 · 빛과 색 · 움직임화면
3차자막 · 소리 · 길이 맞추기마감

2차에서 구성을 다시 바꾸자는 의견이 나오면 1차로 돌아가는 것이라 일정이 한 주 밀립니다. 1차 시사 — 처음 만든 결과를 함께 보는 자리입니다 — 에는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반드시 들어옵니다. 여기서 구성만 확정되면 나머지 두 회차는 화면을 다듬는 일이라 예정대로 흘러갑니다.

오늘 할 일

받아 둔 결과물을 열고 컷 번호를 화면에 하나씩 적으십시오. 그다음 고칠 컷만 골라 다섯 칸을 채웁니다. 컷 다섯 개면 40분이면 끝나고, 그 표가 그대로 다음 회차 요청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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