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제품 컷 제작 기간, 실사 촬영과 비교
AI 제품 컷은 원본 촬영 반나절에 생성·검수 며칠, 실사 촬영은 준비부터 보정까지 3~4주로 움직입니다. 두 방식의 일정표와 담당자가 자리를 지켜야 하는 시간을 나란히 놓고, 납품일에서 거꾸로 세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AI 제품 컷은 원본 사진을 찍는 반나절에 생성·검수 며칠을 더해 끝나고, 실사 촬영은 준비·촬영·후보정이 주 단위로 이어집니다. 다만 두 방식의 진짜 차이는 총 기간이 아니라 담당자가 자리를 지켜야 하는 날 수에서 벌어집니다. 일정을 잡을 때는 며칠 걸리는지가 아니라 어느 날 누가 붙어 있어야 하는지부터 세십시오.
두 방식은 어느 구간에서 시간이 갈리나요
제품 이미지를 만드는 일은 어느 방식이든 네 구간을 지납니다 — 준비 · 원본 확보 · 화면 만들기 · 검수. 갈리는 곳은 뒤쪽 두 구간입니다.
실사 촬영은 화면을 현장에서 만듭니다. 배경 · 소품 · 조명을 실제로 세우기 때문에 그 시간이 촬영 당일 하루에 몰립니다. AI 제품 컷은 화면을 촬영이 끝난 뒤에 만듭니다. 원본에는 제품만 정확히 담아 두고 배경과 분위기는 나중에 붙입니다.
그래서 실사는 준비가 길고 하루가 깁니다. AI 제품 컷은 하루가 짧은 대신 검수 회차가 반복됩니다. 어느 쪽이 빠른지는 컷 수와 배경 수로 뒤집힙니다 — 배경이 하나면 실사가 빠르고, 배경이 세 개 이상이면 AI 쪽이 짧습니다.
AI 제품 컷은 며칠이 걸리나요
컷 20장 · 배경 3종을 예시로 가정한 일정입니다. 오른쪽 칸은 의뢰한 쪽 담당자가 실제로 붙어 있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 날 | 하는 일 | 담당자가 붙는 시간 |
|---|---|---|
| 1일차 오전 | 컷 목록과 배경 방향 정하기 | 회의 1시간 |
| 1일차 오후 | 원본 촬영 — 흰 배경에 각도별로 | 제품 전달과 확인 2시간 |
| 2~3일차 | 1차 생성 | 없음 |
| 4일차 | 1차 검수와 수정 요청 | 확인 1~2시간 |
| 5~6일차 | 재생성과 보정 | 없음 |
| 7일차 | 최종 확인과 파일 정리 | 확인 1시간 |
달력으로는 1주일이고, 담당자가 붙는 시간을 모두 더하면 6시간 안팎입니다. 자리를 통째로 비워야 하는 날이 없어 다른 일과 겹쳐 돌릴 수 있습니다.
이 일정이 밀리는 자리는 거의 1일차입니다. 컷 목록이 정해지지 않은 채 원본을 찍으면 나중에 각도가 모자라 다시 찍게 됩니다. 필요한 컷을 먼저 적고 그 목록에 맞춰 각도를 정한 다음 촬영에 들어가면 1일차가 반나절로 닫힙니다.
실사 촬영은 며칠이 걸리나요
같은 20장을 실사로 찍을 때의 예시 일정입니다. 스튜디오와 인력 일정을 잡는 구간이 앞에 붙습니다.
| 주 | 하는 일 | 담당자가 붙는 시간 |
|---|---|---|
| 1주차 | 컷 목록 · 참고 이미지 · 소품 목록 정리 | 회의 2회 |
| 1~2주차 | 스튜디오와 인력 일정 잡기, 소품 준비 | 발주와 수령 |
| 2~3주차 | 촬영 당일 | 현장 8시간 |
| 3~4주차 | 고르기와 보정 | 고르기 2시간 · 검수 2회 |
달력으로는 3~4주, 담당자가 붙는 시간은 촬영 당일 하루가 통째로 들어갑니다. 담당자가 이 하루를 언제 비울 수 있는지가 곧 촬영일을 정합니다.
실사에서 일정이 밀리는 자리는 스튜디오와 인력 일정입니다. 원하는 날짜가 이미 차 있으면 그다음 빈 날까지 통째로 밀립니다. 컷 목록이 덜 정해졌더라도 촬영일부터 먼저 잡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 목록은 촬영 전날까지 고칠 수 있지만 날짜는 고치기 어렵습니다.
사람 손이 들어가는 구간은 어떻게 다른가요
| 구간 | 실사 촬영 | AI 제품 컷 |
|---|---|---|
| 제품 준비 | 샘플을 스튜디오로 보냅니다 | 샘플을 원본 촬영 자리로 보냅니다 |
| 배경 만들기 | 현장에서 세웁니다 | 글로 적어 넘깁니다 |
| 수정 | 다시 세우고 다시 찍습니다 | 다시 생성합니다 |
| 검수 회차 | 보정본 1~2회 | 생성본 2~3회 |
| 자리 지키기 | 촬영 당일 상주 | 검수 시간에만 |
실사는 수정 한 번에 세트를 다시 세워야 하니 무겁습니다. AI 제품 컷은 반대로 다시 만드는 품이 가벼워서 회차를 늘려도 됩니다 — 검수 회차가 잦은 이유입니다. 대신 회차마다 사람이 봐야 하므로 검수 시간을 일정표에 미리 적어 둡니다.
납품일이 정해져 있으면 어디서부터 거꾸로 세나요
납품일에서 거꾸로 셉니다. 마지막 칸은 어느 방식이든 같습니다 — 최종 확인 하루. 그 앞에 붙는 칸이 다릅니다.
| 남은 기간 | 잡을 수 있는 구성 |
|---|---|
| 2주 미만 | 원본 촬영 1회 + AI 제품 컷, 배경 3종 이내 |
| 3~4주 | 실사 촬영 1일 + 보정, 또는 두 방식 나눠서 |
| 5주 이상 | 실사 촬영 2일 + AI 제품 컷으로 배경 변형본 추가 |
거꾸로 셀 때 가장 먼저 고정하는 날은 제품 샘플이 손에 들어오는 날입니다. 이 날짜가 안 잡히면 나머지 칸은 전부 가정입니다. 샘플 도착일을 먼저 확정하고 그 뒤부터 채우십시오.
두 방식을 함께 쓰면 일정표는 어떻게 되나요
한 프로젝트에서 섞을 때는 촬영일을 축으로 놓습니다. 촬영은 날짜를 옮기기 어렵고 AI 쪽은 앞뒤로 움직이기 쉽기 때문입니다.
- 촬영일을 먼저 박습니다
- 촬영 원본이 필요한 컷은 촬영일 다음 주에 배치합니다
- 원본이 필요 없는 컷은 촬영 전 주에 미리 돌립니다
- 검수는 두 갈래를 한 날에 몰아 봅니다
검수를 한 날로 모으는 것만으로 회차가 줄어듭니다. 같은 날 같은 화면에서 나란히 보면 색과 밝기가 어긋난 컷이 바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따로 보면 각각은 괜찮아 보이다가 상세페이지에 올린 뒤에 어긋남이 드러납니다.
오늘 할 일
달력을 펴고 세 날짜만 적으십시오. 제품 샘플이 손에 들어오는 날 · 최종 파일이 필요한 날 · 그 사이에 담당자가 하루를 온전히 비울 수 있는 날. 세 칸이 채워지면 어느 방식으로 몇 컷을 만들지가 거의 정해집니다. 20분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