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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심사 반려됐을 때 고치는 순서

반려 안내에는 어느 항목에 걸렸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그 문장을 소재의 어느 요소와 연결할지 먼저 정하고, 그 부분만 고쳐 다시 올립니다. 안내문 읽는 법, 흔한 사유별로 무엇을 고치는지, 반려 기록을 남기는 표를 정리했습니다.

광고 심사 반려됐을 때 고치는 순서 — 식스원 블로그

광고 소재가 반려되면 안내문에 어느 항목에 걸렸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먼저 그 문장을 소재의 어느 요소와 연결할지 정하고, 그 부분만 고쳐 다시 올립니다. 통째로 새로 만들면 무엇이 걸렸는지 기록이 남지 않아 다음 소재가 같은 자리에서 또 멈춥니다. 순서는 읽기 · 연결하기 · 고치기 · 남기기입니다.

반려 안내를 어떻게 읽나요

안내문은 대개 세 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 어떤 규정 항목인지, 소재의 어느 부분인지, 언제 다시 올릴 수 있는지. 이 셋을 한 줄씩 옮겨 적는 데서 시작합니다. 문장이 짧아 무엇을 말하는지 애매하면 소재의 요소를 하나씩 대 보며 좁힙니다. 요소는 넷뿐입니다 — 문구 · 이미지 · 도착 화면 · 계정 서류. 도착 화면은 소재를 눌렀을 때 열리는 화면을 말합니다.

안내문에 적힌 규정 항목 번호나 이름은 그대로 검색해 원문을 찾아 읽습니다. 규정 원문에는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되는지가 안내문보다 길게 적혀 있고, 예시 문장이 붙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내문 한 줄만 보고 짐작해 고치면 같은 항목에서 두 번 멈추기 쉽습니다.

안내문이 가리키는 곳확인하는 방법손대는 범위
문구소재의 글자를 한 줄씩 소리 내어 읽음지목된 문장만
이미지이미지를 확대해 안에 든 글자를 읽음그 이미지 한 장
도착 화면소재를 눌러 실제로 열리는 화면을 봄화면 문구와 이동 경로
계정 서류계정의 서류 항목 상태를 봄서류 제출
업종 조건그 업종에 필요한 표시 문구를 봄문구 추가

흔한 사유와 무엇을 고치나요

아래는 자주 나오는 순서로 놓은 것입니다. 위쪽 세 줄에서 대부분 끝납니다.

사유 유형확인 방법고치는 법
결과를 단정하는 표현문장이 약속으로 끝나는지 봄결과 대신 하는 일로 바꿔 적음
순위나 비교를 내세우는 표현남과 견주는 단어를 찾음견주는 말을 빼고 사실만 남김
근거가 필요한 표현출처와 연도가 소재에 있는지 봄출처·연도를 함께 적거나 문구를 뺌
이미지 안에 든 글자이미지를 확대해 읽음문구와 같은 기준으로 고침
도착 화면이 소재와 다름소재에 적은 조건이 화면에 있는지 봄화면에 같은 안내를 넣거나 문구를 맞춤
화면이 안 열리거나 깨짐휴대전화로 직접 눌러 봄링크와 화면을 고친 뒤 다시 올림
남의 상표나 이름이 들어감소재에 든 이름을 목록으로 적음권한이 확인된 것만 남김
서류가 아직 안 올라감계정 서류 항목을 봄요구된 서류를 제출

문구가 지목됐다면 문장을 예쁘게 다시 쓰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약속하고 있는지를 찾아 지웁니다. 광고 문구는 결과가 아니라 하는 일과 조건으로 적습니다 — 기간 · 수량 · 가격 조건처럼 사실로 확인되는 것만 남깁니다. 이 기준 하나면 문장 대부분이 정리됩니다.

도착 화면이 지목된 경우는 소재가 아니라 화면을 고쳐야 하는 때가 많습니다. 소재에 적힌 조건이 화면 어디에도 없으면 눌러 들어온 사람이 찾지 못하고, 심사도 같은 것을 봅니다. 화면을 못 고치는 사정이 있으면 반대로 소재 문구를 화면에 맞춰 줄입니다. 어느 쪽이든 기준은 하나입니다 — 두 곳의 문장이 같아야 합니다.

한 번에 몇 군데를 고치나요

재심사에는 시간이 걸리므로 한 번에 한 곳씩 고치는 것이 늘 옳지는 않습니다. 기준은 이렇습니다 — 안내문이 지목한 항목은 한 번에 전부 고치고, 지목하지 않은 곳은 그대로 둡니다. 지목되지 않은 곳까지 함께 손대면 다시 반려됐을 때 어느 손질이 원인이었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소재가 여러 개면 같은 문구를 쓴 것들을 먼저 모읍니다. 하나가 걸렸다면 같은 문장이 든 나머지도 같은 자리에서 멈춥니다. 반려된 한 개만 고치면 며칠에 걸쳐 나머지가 차례로 멈추고, 그동안 캠페인 집행이 들쭉날쭉해집니다.

집행 중이던 소재가 멈추면 그 자리를 비워 두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이전에 문제없이 나가던 소재를 다시 올려 자리를 채우고, 고친 소재는 심사가 끝난 뒤에 바꿔 넣습니다. 예비 소재를 두세 개 만들어 두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새로 만들 시간에 심사가 먼저 끝나지 않습니다.

반려 기록은 어떤 표에 남기나요

무엇을 적나
날짜안내를 받은 날
소재파일 이름과 게재 위치
안내문 문장요약하지 말고 그대로 옮겨 적음
지목된 요소문구 · 이미지 · 도착 화면 · 서류 중 하나
고친 곳바꾸기 전 문장과 바꾼 뒤 문장
다시 올린 날재심사 신청일
결과게재 · 재반려. 재반려면 안내문을 다시 옮겨 적음

안내문은 요약하지 말고 그대로 옮깁니다. 요약하면 「표현 문제」처럼 남아 다음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같은 사유가 두 번 이상 나온 문장 유형이 그 계정에서 조심할 자리이고, 이 표는 다음 광고 소재를 만들 때 문구를 쓰기 전에 한 번 읽는 자료가 됩니다.

소재를 만들 때부터 무엇을 정해 두나요

  • 도착 화면을 소재보다 먼저 확정합니다. 화면에 적힌 조건 문구를 그대로 소재에 옮겨 적으면 둘이 어긋날 일이 없습니다.
  • 중요한 문구는 이미지 안이 아니라 텍스트 칸에 넣습니다. 고칠 때 이미지를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 계정 서류는 집행을 시작하기 전에 올려 둡니다. 서류 때문에 멈추면 소재를 고쳐도 풀리지 않습니다.
  • 매체마다 소재 규정 안내 문서가 있습니다. 쓰는 소재 유형 항목만 한 번 읽어 두면 문구를 쓰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 일정에 심사 기간을 영업일로 넣어 둡니다. 시작일을 심사가 끝나는 날에 맞춰 잡습니다.

오늘 할 일

지금 반려된 소재가 있다면 안내문 문장을 그대로 복사해 위 표의 첫 줄에 붙여 넣고, 그 문장이 가리키는 요소를 하나 정합니다 — 문구인지, 이미지인지, 도착 화면인지, 서류인지. 오늘은 여기까지만 합니다. 고치는 일은 요소가 정해진 뒤에 시작해야 손댈 범위가 흐려지지 않습니다. 30분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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