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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텀즈·통관 뜻 — 해외 배송 용어 정리

견적서와 통관 안내에 나오는 말을 표 하나로 모았습니다. 인코텀즈 조건 이름 · 통관 · 관세 · 부대비용의 뜻과, 그 말이 나오면 무엇을 정해야 하는지. 세율을 어디서 확인하는지까지 적었습니다.

인코텀즈·통관 뜻 — 해외 배송 용어 정리 — 식스원 블로그

해외 배송 견적서와 통관 안내에 나오는 말은 대부분 누가 어디까지 책임지는가를 정하는 말입니다. 조건 이름 하나가 바뀌면 운임 · 보험 · 수입 단계 세금을 누가 내는지가 통째로 바뀝니다. 그래서 견적을 물을 때 조건 이름을 먼저 적어 보내면 두 곳의 답을 겹쳐 볼 수 있습니다.

거래 조건과 통관 용어는 무슨 뜻인가요

거래 조건 이름은 국제 무역에서 공통으로 쓰는 약어입니다. 판(版)에 따라 정의가 조금씩 다듬어지므로 계약서에는 조건 이름과 함께 어느 판을 따르는지도 적습니다.

용어한 줄 뜻이 말이 나오면 정할 것
인코텀즈파는 쪽과 사는 쪽의 책임 구간을 정해 둔 거래 조건 이름들어느 조건으로 계약할지 · 어느 판을 따를지
EXW (공장 인도)파는 쪽 창고에서 물건을 넘기고 그 뒤는 사는 쪽이 맡는 조건싣는 작업과 수출 신고를 누가 하는지
FOB (본선 인도)지정한 항구에서 배에 실을 때까지를 파는 쪽이 맡는 조건조건 이름 뒤에 붙일 항구 이름
CIF (운임·보험료 포함)도착 항구까지의 운임과 보험을 파는 쪽이 부담하는 조건보험 범위와 도착 항구
DAP (도착지 인도)받는 쪽 주소까지 가져다주되 수입 세금은 사는 쪽이 내는 조건내리는 작업을 누가 하는지
DDP (관세 포함 인도)수입 단계 세금까지 파는 쪽이 부담해 문 앞까지 가는 조건세금을 어느 통화로 정산할지
통관물건이 나라 밖으로 나가거나 안으로 들어올 때 신고하고 허가받는 절차신고를 대리인에게 맡길지
관세수입할 때 그 나라가 물건에 매기는 세금조건 이름으로 누가 낼지를 확정
부대비용운임 말고 붙는 항목들 — 서류 발급 · 터미널 처리 · 보관 등견적에 포함인지 별도인지
리드타임물건을 넘긴 날부터 받는 날까지 걸리는 기간통관 대기일을 포함한 값인지

운송 방법을 부르는 말은 무엇인가요

부르는 말한 줄 뜻이 말이 나오면 정할 것
특송서류와 소형 화물을 한 회사가 문 앞까지 맡아 보내는 방식받는 쪽 주소와 연락처를 어느 수준까지 적을지
항공 화물공항까지 비행기로 보내고 그 앞뒤 구간을 따로 붙이는 방식공항 이후 구간을 누가 맡는지
해상 FCL컨테이너 한 대를 통째로 쓰는 방식컨테이너 크기와 싣는 장소
해상 LCL여러 화주의 짐을 한 컨테이너에 나눠 싣는 방식부피 기준 계산과 도착지 창고 작업
국제 우편우편망으로 보내는 방식추적 가능 여부와 손해 배상 범위
실중량 · 부피중량실제 무게와 부피를 무게로 환산한 값운임이 어느 값 기준으로 매겨지는지

조건 이름은 위로 갈수록 파는 쪽의 몫이 적고 아래로 갈수록 많아집니다. 위쪽 조건은 우리가 할 일이 적은 대신 사는 쪽이 그 나라에서 처리할 수 있어야 하고, 아래쪽 조건은 우리가 도착지 비용과 세금까지 떠안는 대신 상대는 받기만 하면 됩니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상대가 그 나라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느냐로 갈립니다.

운송 방법 이름은 견적서 맨 윗줄에 붙습니다. 같은 짐이라도 이름이 다르면 운임을 세는 기준이 달라지므로, 견적을 물을 때는 방법 이름과 함께 박스 수 · 총중량 · 부피를 같이 적어 보냅니다.

견적서에 붙는 항목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운임 아래에 여러 줄이 붙습니다. 이름만 알면 어느 줄이 조건에 따라 우리 몫이고 어느 줄이 상대 몫인지 나뉩니다. 금액은 구간과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견적서에 적힌 값을 그대로 표에 옮겨 적습니다.

항목 이름한 줄 뜻확인할 것
기본 운임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물건을 옮기는 값어느 구간까지의 값인지
내륙 운송비창고와 항구·공항 사이를 오가는 차량 비용출발 쪽인지 도착 쪽인지
터미널 처리비항구나 공항에서 짐을 내리고 옮기는 데 붙는 값양쪽 모두 붙는지
서류 발급비운송 서류를 만들고 발행하는 값원본 통수에 따라 달라지는지
통관 수수료신고를 대리인이 맡아 처리하는 값수출 쪽인지 수입 쪽인지
보관료정해진 기간을 넘겨 짐이 창고에 머물 때 붙는 값무료 보관 기간이 며칠인지

헷갈리는 짝은 어떻게 갈라 보나요

  • DAP와 DDP — 둘 다 받는 쪽 주소까지 갑니다. 수입 단계 세금을 누가 내느냐만 다릅니다. 사는 쪽이 그 나라에서 신고할 수 있으면 DAP, 그 부담까지 우리가 안고 가려면 DDP입니다.
  • FOB와 CIF — 위험이 넘어가는 지점은 비슷하고, 도착지까지의 운임과 보험을 누구 이름으로 계약하느냐가 다릅니다. 어느 쪽이든 조건 이름 뒤에는 지명을 반드시 붙입니다.
  • 관세사와 운송사 — 앞은 신고와 세금, 뒤는 싣고 나르는 일과 운송 서류를 맡습니다. 물어볼 곳이 여기서 갈립니다.
  • 통관과 배송 — 통관은 서류가 통과되는 절차, 배송은 물건이 움직이는 구간입니다. 「며칠 걸리나요」는 둘을 나눠 물어야 답이 맞습니다.

세율과 견적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세율은 나라와 협정에 따라 다르고 바뀝니다. 외워 두지 말고 건마다 확인해 표에 적고 확인한 날짜를 옆에 남깁니다. 확인하는 곳도 항목마다 다릅니다.

묻는 것어디에 묻나답을 받으면 적어 둘 값
품목 번호와 세율관세 당국의 품목 분류 조회 · 관세사번호 · 확인한 날짜
운임과 부대비용운송사조건 이름 · 총액 · 포함 항목
수입에 필요한 서류사는 쪽서류 이름 · 원본 필요 여부
대금과 통화 표기거래 은행통화 · 입금 확인 방법

운임을 물을 때는 조건 이름 · 출발지 · 도착지 · 박스 수 · 총중량 · 부피 · 희망 출고일 일곱 줄을 그대로 적어 보냅니다. 이 일곱 줄이 같아야 받은 견적들을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할 일

지금 진행 중인 건 하나를 골라 한 줄로 적으십시오. 「조건 이름 + 지명」 형식입니다 — 조건 이름 뒤에 출발 항구나 도착 주소를 붙이면 됩니다. 그 한 줄을 메일 첫 줄에 넣어 운송사와 사는 쪽에 함께 보내면, 이후 오가는 견적과 서류가 모두 같은 조건 위에서 비교됩니다. 10분이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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