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소재 몇 개 만들고 언제 바꾸나
소재는 3~5개로 시작하고, 바꿀 때는 전부 갈지 않고 남길 하나를 정한 뒤 옆자리만 채웁니다. 시작 구성 세 축, 교체 신호 3가지, 4주 순환표, 다음 소재를 정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처음에는 광고 소재를 3~5개로 시작합니다. 하나만 만들면 그것이 안 맞을 때 견줄 것이 없고, 열 개를 만들면 각각에 돌아가는 노출이 적어 판단이 늦어집니다. 바꿀 때는 전부 갈아 끼우지 않고 남길 하나를 정한 뒤 그 옆자리만 새것으로 채웁니다. 광고 소재 — 화면에 실제로 걸리는 이미지·영상과 문구 한 벌입니다.
처음에 몇 개를 어떻게 만드나요
개수보다 축이 먼저입니다. 서로 다른 축으로 만들어야 하고, 같은 사진에 문구만 바꾼 3개는 사실상 하나입니다. 아래 세 축이면 시작으로 충분합니다.
| 축 | 첫 화면에 나오는 것 | 어떤 사람에게 닿나 |
|---|---|---|
| 쓰는 장면 | 제품을 실제로 쓰고 있는 모습 | 무엇을 파는지 아직 모르는 사람 |
| 제품 자체 | 제품만 크게, 배경 없이 | 비슷한 물건을 이미 찾고 있던 사람 |
| 써 본 말 | 문의·후기에 실제로 나온 문장 | 살까 말까 재고 있는 사람 |
여기에 걸릴 자리의 비율만 맞춰 각각 두세 벌씩 뽑으면 시작 구성이 끝납니다. 축이 3개면 소재는 3개로 셉니다 — 같은 축의 비율 변형은 개수에 넣지 않습니다.
셋을 한꺼번에 만들기 어렵다면 「제품 자체」와 「써 본 말」 둘로 시작합니다. 이 둘은 촬영 없이 이미 있는 사진과 문의 기록만으로 만들 수 있어 가장 빨리 나옵니다. 「쓰는 장면」은 촬영이 필요하니 한 주 뒤에 합류시켜도 됩니다.
무엇을 다르게 해서 만드나요
한 번에 한 가지만 다르게 합니다. 두 가지를 함께 바꾸면 결과가 갈렸을 때 어느 쪽 때문인지 알 수 없습니다. 바꿔 볼 순서는 화면에서 차지하는 넓이가 큰 것부터입니다.
- 첫 화면 — 영상이면 첫 2초, 이미지면 눈이 처음 닿는 위쪽 절반
- 첫 줄 문구 — 제품 이름으로 시작할지, 쓰는 상황으로 시작할지
- 사람이 나오는지 — 손만 나오는 것과 얼굴이 나오는 것
- 배경색 — 다른 글이 빽빽한 자리에 걸린다면 여기서 갈립니다
- 맨 끝 버튼 문구 — 「자세히 보기」와 「가격 보기」는 들어오는 사람이 다릅니다
다섯 가지를 한꺼번에 시험하지 않습니다. 위에서부터 하나씩 내려가다가 결과가 크게 갈리는 항목이 나오면 거기서 멈추고 그 항목만 여러 벌 만듭니다. 대개 첫 화면에서 가장 크게 갈립니다.
비교가 되려면 조건도 맞춰 둡니다. 시작일 · 하루 예산 · 걸리는 자리를 같게 놓습니다. 한 소재에만 예산을 더 주면 그 소재가 잘 도는 것인지 예산이 많아서인지 갈라내지 못합니다.
언제 바꾸나요
날짜로 정하지 않고 신호로 정합니다. 아래 셋 중 하나가 오면 바꿉니다.
| 신호 | 어떻게 보나 | 하는 일 |
|---|---|---|
| 클릭률이 내려감 | 처음 3일 평균과 최근 3일 평균을 나란히 놓습니다. 절반 아래면 신호입니다 | 그 소재를 내리고 같은 축의 새것을 넣습니다 |
| 같은 사람에게 반복 | 매체 화면의 노출 빈도, 곧 한 사람이 본 평균 횟수를 봅니다. 3회를 넘으면 신호입니다 | 축이 다른 소재를 하나 더 넣습니다 |
| 파는 것이 달라짐 | 가격·구성·재고·계절이 바뀐 때입니다 | 문구부터 고칩니다. 화면은 그대로 둡니다 |
셋 중 어느 것도 아니라면 잘 돌고 있는 것이니 그대로 둡니다. 잘 돌아가는 소재를 「만든 지 오래됐으니까」라는 이유로 내리는 것이 가장 흔한 손해입니다.
신호를 읽기 전에 지킬 것이 하나 있습니다. 소재 하나에 클릭이 몇십 번밖에 안 쌓였다면 아직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루 이틀 숫자로 내리면 그날 사람이 적었던 것을 소재 탓으로 돌리게 됩니다. 최소 3일, 그리고 소재마다 클릭이 100번쯤 쌓인 뒤에 봅니다. 예시로 잡은 기준이니 매체비 규모가 크면 올려 잡아도 됩니다.
바꿀 때 몇 개를 한꺼번에 바꾸나요
한 번에 전부 갈지 않습니다. 4개를 돌리고 있다면 가장 잘 도는 1개는 그대로 두고 2개만 새것으로 바꿉니다. 남은 1개는 아직 판단이 덜 된 것이라 한 주 더 둡니다.
| 주차 | 그대로 두는 것 | 새로 넣는 것 | 내리는 것 |
|---|---|---|---|
| 1주 | 없음 | 3개 | 없음 |
| 2주 | 3개 | 없음 | 없음 |
| 3주 | 잘 도는 1개 | 2개 | 덜 도는 2개 |
| 4주 | 잘 도는 1~2개 | 2개 | 덜 도는 2개 |
이 표대로 돌리면 한 달에 새로 만드는 소재는 4개입니다. 제작 일정도 여기에 맞춰 잡습니다 — 2주에 2개씩이면 촬영이나 디자인을 한꺼번에 몰지 않고 이어갈 수 있습니다.
내린 소재를 지우지는 않습니다. 계절이나 가격 조건이 다시 맞아떨어지면 그대로 올릴 수 있습니다. 광고 계정에서는 끄기만 하고 파일은 남겨 둡니다.
다음 소재는 무엇을 보고 만드나요
내린 소재를 지우지 말고 한 폴더에 모아 둡니다. 넉 달이면 열댓 개가 쌓이고, 그때 오래 남았던 것들의 공통점이 보입니다. 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 첫 화면에 사람이 있었는지, 첫 줄이 제품 이름으로 시작했는지, 배경이 밝았는지 어두웠는지.
모아 둘 때 파일 이름에 만든 달 · 축 · 번호를 넣습니다. 예를 들어 2603_쓰는장면_02 식입니다. 이름만 봐도 어떤 축이었는지 알 수 있어야 나중에 세어 볼 수 있습니다.
공통점이 잡히면 다음 소재는 그 조건을 지키고 나머지만 바꿉니다.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되고, 만들어야 하는 개수도 줄어듭니다.
영상 소재와 이미지 소재는 어떻게 나눠 만드나요
둘은 개수를 채우는 방식이 다릅니다. 이미지는 한 벌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이 짧아 축을 늘려 개수를 채웁니다. 영상은 한 편에 촬영과 편집이 붙어 축을 늘리기 어려우니, 찍어 둔 한 편을 잘라 개수를 채웁니다.
영상 1편을 찍으면 대개 이렇게 나옵니다 — 첫 2초만 바꾼 3벌 · 15초로 줄인 1벌 · 세로와 정사각 비율 2벌. 촬영은 한 번인데 걸 수 있는 소재는 여섯입니다. 촬영 전에 이 목록을 적어 두면 필요한 컷을 그날 다 찍습니다.
시작할 때 비율은 이미지 쪽을 두껍게 잡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3개에 영상 1편이면, 어느 방향이 먹히는지 이미지로 먼저 가려낸 뒤 그 방향으로 영상을 찍게 됩니다.
오늘 할 일
지금 돌리고 있는 소재를 표 한 장에 적으십시오. 세로에 소재 이름, 가로에 만든 날 · 처음 3일 클릭률 · 최근 3일 클릭률 · 노출 빈도 네 칸입니다. 칸을 채우다 보면 이번 주에 내릴 것과 남길 것이 그 자리에서 갈립니다. 30분이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