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진 보정 용어 뜻 — 누끼·합성
제품 사진 용어는 찍을 때·오려낼 때·얹을 때 세 자리에서 나옵니다. 라이팅·반사판·화이트밸런스·누끼·접지 그림자·합성 등 열두 개의 뜻과 요청할 때 함께 넘길 것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제품 사진에서 오가는 말은 세 자리에서 나옵니다 — 찍을 때(빛) · 오려낼 때(누끼) · 얹을 때(합성). 같은 「보정해 주세요」라도 이 셋 중 어디를 말하는지에 따라 작업도 걸리는 시간도 달라집니다. 세 자리를 갈라 부르면 요청이 한 번에 전해집니다.
빛을 두고 쓰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빛에서 정해지는 것이 뒤 작업의 절반입니다. 여기서 만들어진 그림자와 반사는 나중에 지우기보다 처음에 만드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 용어 | 한 줄 뜻 | 이 말이 나오면 정할 것 |
|---|---|---|
| 라이팅 | 빛의 방향 · 세기 · 개수를 짜는 일입니다 | 제품이 광택인지 무광인지 |
| 디퓨저 | 빛을 천이나 판으로 걸러 부드럽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 그림자를 부드럽게 할지 또렷하게 할지 |
| 반사판 | 빛을 되돌려 어두운 쪽을 채우는 판입니다 | 어느 쪽 그늘을 살릴지 |
| 측광 · 역광 | 빛이 옆에서 오는지 뒤에서 오는지를 말합니다 | 질감을 살릴지 형태를 살릴지 |
| 화이트밸런스 | 흰 것이 화면에서도 희게 보이도록 맞추는 기준값입니다 | 컷마다 같은 값으로 두는지 |
| 하이라이트 | 표면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자리입니다 | 남길 반사와 지울 반사 |
광택이 있는 표면은 반사가 그대로 찍힙니다. 반사를 전부 없애면 재질이 사라져 평평해 보이므로, 어디를 남길지 한 곳을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빛을 어떻게 세웠는지는 뒤 작업까지 따라옵니다. 그림자가 왼쪽으로 진 컷과 오른쪽으로 진 컷을 한 배경에 함께 얹으면 어색해 보입니다. 여러 컷을 나중에 한 화면에 모을 계획이면 빛의 방향을 촬영 내내 같게 두면 됩니다.
오려내고 얹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 용어 | 한 줄 뜻 | 이 말이 나오면 정할 것 |
|---|---|---|
| 누끼 | 배경을 지우고 제품 외곽만 남기는 것입니다 | 배경 없는 파일이 필요한 자리 |
| 외곽선 정리 | 오려낸 가장자리를 다듬는 일입니다. 털 · 투명 · 유리가 오래 걸립니다 | 어느 정도까지 다듬을지 |
| 접지 그림자 | 제품이 바닥에 놓여 보이도록 넣는 그림자입니다 | 그림자를 넣을지 뺄지 |
| 합성 | 오려낸 제품을 다른 배경에 얹는 것입니다 | 배경 한 줄과 제품 각도 |
| 반영 | 바닥이나 유리에 비쳐 보이게 넣는 그림자 아래 이미지입니다 | 넣을지 뺄지 |
| 색 교정 | 실물 색과 화면 색을 맞추는 일입니다 | 기준으로 삼을 실물 |
접지 그림자를 빼면 제품이 배경 위에 떠 보입니다. 반대로 그림자가 너무 진하면 오려 붙인 티가 납니다. 판단 기준은 배경입니다 — 흰 배경 목록에 들어갈 컷은 옅은 그림자 하나면 되고, 색이나 무늬가 있는 배경에 얹을 컷은 바닥 재질에 맞춘 그림자가 필요합니다.
헷갈리는 짝은 어떻게 가르나요
| 짝 | 가르는 한 줄 |
|---|---|
| 누끼 · 합성 | 누끼는 오려내는 일, 합성은 얹는 일입니다. 누끼만 받으면 배경은 직접 깔아야 합니다 |
| 흰 배경 · 배경 없음 | 흰 배경은 흰색이 칠해진 JPG 이고, 배경 없음은 투명한 PNG 입니다. 색이 있는 자리에 올리면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
| 디퓨저 · 반사판 | 디퓨저는 빛을 부드럽게, 반사판은 그늘을 밝게 합니다 |
| 화이트밸런스 · 색 교정 | 화이트밸런스는 찍을 때 맞추는 기준, 색 교정은 찍고 나서 맞추는 일입니다 |
| 그림자 지우기 · 접지 그림자 | 하나는 찍힌 그림자를 없애는 것, 하나는 없는 그림자를 만들어 넣는 것입니다 |
두 번째 줄이 실무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됩니다. 흰 배경 파일을 색이 있는 화면에 올리면 제품 둘레에 흰 네모가 그대로 보입니다. 배경을 바꿀 계획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배경이 비어 있는 파일을 함께 받아 두면 됩니다.
이 말이 나오면 무엇을 함께 넘기나요
요청 한 줄에 아래 것을 붙이면 되묻는 일이 줄어듭니다.
| 요청 | 함께 넘길 것 |
|---|---|
| 누끼 부탁드립니다 | 쓸 자리의 가로 px · 그림자 유무 · 파일 형식(PNG 인지 JPG 인지) |
| 합성으로 갑시다 | 배경 설명 한 줄 · 제품 각도 · 바닥 재질 |
| 색이 실물과 다릅니다 | 기준으로 삼을 실물이나 지정 색 값 · 보고 있는 화면 |
| 반사를 정리해 주세요 | 어느 면의 반사인지 · 남길 반사 한 곳 |
| 그림자를 자연스럽게 | 바닥 재질 · 빛이 오는 방향 · 참고할 이미지 한 장 |
오른쪽 칸이 비어 있으면 대부분 되묻는 연락이 한 번 오갑니다. 특히 쓸 자리의 가로 px 는 처음에 적어 주는 편이 좋습니다 — 크게 만들어 두고 줄이는 것은 되지만, 작게 만든 것을 키우면 가장자리가 흐려집니다.
파일 형식은 배경에 따라 갈립니다. 배경이 비어 있어야 하면 PNG, 흰 배경 그대로 쓸 것이면 JPG 입니다. 인쇄물에도 함께 쓸 계획이면 그 말을 한 줄 붙입니다 — 화면용과 인쇄용은 색을 다루는 방식이 달라 같은 파일을 그대로 쓰기 어렵습니다.
확인할 때 되묻는 문장은 무엇인가요
받은 이미지를 열었을 때 무엇을 물어야 할지 막히면 아래 다섯 줄 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 「누끼는 흰 배경인가요, 배경이 비어 있는 파일인가요」
- 「이 그림자는 촬영에서 생긴 건가요, 넣어 주신 건가요」
- 「색 기준은 실물인가요, 지정한 색 값인가요」
- 「이 배경은 합성인가요, 실제로 찍은 자리인가요」
- 「같은 컷을 정사각으로도 자를 수 있게 여백이 있나요」
첫 줄은 파일을 받자마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배경이 흰색인지 비어 있는지는 밝은 화면에서 눈으로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 — 색이 있는 바탕에 잠깐 올려 보면 바로 드러납니다.
오늘 할 일
지금 쓰고 있는 제품 이미지 5장을 열어 각각 옆에 두 가지를 적으십시오 — 배경이 흰색인지 비어 있는지, 파일이 JPG 인지 PNG 인지. 색이 있는 배경 위에 올릴 계획이 있는 이미지 중에 JPG 가 섞여 있다면, 그 몇 장만 다시 받으면 됩니다. 이 표는 다음 요청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 자리마다 어떤 파일이 필요한지가 이미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