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색상 변경, 컬러 옵션 컷 5단계와 소재표
제품 색상 변경을 보정 · AI 재색칠 · 실촬영 세 방법으로 비교하고, 실물 견본으로 색을 맞추는 5단계, 흰색 · 검정 · 메탈 · 투명처럼 바꾸기 어려운 소재 7가지, 표시광고법 · 전자상거래법 기준과 채널별 옵션 이미지 기준, 색상 차이 안내 문구 예시를 정리했습니다.

제품 색상 변경은 한 가지 색으로 찍은 원본 사진에서 보정이나 AI로 다른 색상 옵션 컷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옵션이 많은 제품의 촬영 시간을 크게 줄여 주지만, 화면 속 색이 받은 물건과 다르면 반품 사유가 됩니다. 그래서 색상마다 실물 견본을 같은 조명에서 한 장씩 찍어 기준으로 맞추고, 광택 · 질감이 달라지는 메탈 · 펄 · 투명 소재와 흰색 ↔ 검정처럼 밝기가 크게 바뀌는 변경은 따로 촬영합니다. 아래 법 조항 · 채널 기준 · 편집 메뉴는 2026년 10월 19일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제품 색상 변경 — AI로 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같은 "AI로 색 바꾸기"라도 방법에 따라 지켜지는 것과 바뀌는 것이 다릅니다. 판매 컷에는 원본의 주름 · 그림자 · 질감을 그대로 두고 색만 옮기는 보정 방식을 쓰고, 고른 영역을 새로 그리는 AI 재색칠은 색 후보를 고르는 단계까지만 씁니다.
| 방법 | 하는 일 | 잘 맞는 경우 | 어긋나기 쉬운 곳 |
|---|---|---|---|
| 보정 — 색조/채도 조정 레이어(포토샵 등 사진 편집 프로그램) | 선택한 영역의 색상 · 채도 · 밝기만 옮기고 주름 · 그림자 · 질감은 원본 그대로 둠 | 무광 플라스틱 · 면 원단 · 도장 면처럼 소재는 같고 색만 다른 옵션 | 흰색 · 검정 · 회색은 색조를 움직여도 거의 바뀌지 않음 |
| AI 재색칠 — 생성형 채우기(포토샵), 이미지 편집 AI에 "같은 제품, 색만 남색으로" 지시 | 고른 영역을 새로 그려 채움 | 색 후보 여러 개를 빨리 견주어 보는 시안 단계 | 로고 · 봉제선 · 단추 모양이 함께 바뀌고, 같은 지시로도 색 값이 매번 달라짐 |
| 실촬영 | 색상마다 실물을 같은 조명 · 각도에서 촬영 | 메탈 · 펄 · 투명 · 형광, 흰색 ↔ 검정 | 색상 수만큼 샘플과 촬영 시간이 늘어남 |
보정 방식의 기본 순서는 이렇습니다. 빠른 선택 도구로 제품 몸체를 고르고 조정 패널에서 색조/채도를 추가하면, 선택 영역이 그대로 조정 레이어의 마스크가 됩니다. 색조 · 채도 슬라이더로 색을 옮기고, 원래 색이 비쳐 섞이면 "색상화"를 켭니다. 원본의 명암을 지키려면 밝기 슬라이더를 0에 두고, 대비와 채도까지 지키려면 조정 레이어의 혼합 모드를 "색조"로 바꿉니다. 로고 · 지퍼 · 금속 부자재처럼 색이 그대로인 부위는 마스크를 검정으로 칠해 뺍니다.
제품 색상 변경은 어떤 순서로 맞추나요
- 실물 견본 촬영 — 색상 옵션마다 실물을 원본과 같은 조명 · 화이트밸런스 · 노출로 한 장씩 찍습니다. 화이트밸런스는 흰색이 흰색으로 찍히도록 색온도를 맞추는 카메라 설정입니다. 견본 옆에 회색 카드를 함께 두면 조명 차이를 나중에 걸러 낼 수 있습니다. 견본 컷은 판매용이 아니라 기준용이라 휴대폰으로 찍어도 됩니다.
- 색 값 기록 — 견본 컷에서 빛이 고르게 닿는 면 세 곳을 스포이드로 찍어 색 값(HEX, 예: #1F2A44)을 옵션별로 적습니다. 그림자 · 하이라이트 자리는 고르지 않습니다.
- 변경 — 원본 컷 위에 조정 레이어를 옵션 수만큼 만들고, 레이어 이름을 판매 옵션명과 똑같이 붙입니다.
- 대조 — 결과 컷과 견본 컷을 한 화면에 나란히 놓고, 2단계의 세 곳을 다시 찍어 값을 견줍니다. 한 곳이라도 다른 색 이름으로 불릴 만큼(남색이 파랑으로) 벌어지면 3단계로 돌아갑니다.
- 기기 확인 — 확정 컷을 sRGB로 저장하고 휴대폰 · 노트북 2~3대에서 열어 봅니다. 기기마다 다르게 보일 때 원인을 좁히는 법은 AI 제품 컷 색이 실물과 다를 때 글에 있습니다.
두세 번 고쳐도 값이 맞지 않는 옵션은 그 옵션만 실촬영으로 돌립니다. 열 가지 색 가운데 한두 가지만 다시 찍어도 촬영 시간은 여전히 크게 줄어듭니다. 배경을 늘리거나 작은 물건을 지우는 AI 편집은 AI로 제품 사진 배경 늘리고 물건 지우기 글에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
흰색 · 검정은 왜 바꾸기 어렵나요
보정으로 하는 제품 색상 변경은 원본에 있는 색 정보를 옮기는 일이라, 옮길 정보가 없는 색이나 빛이 색을 만드는 소재에서 막힙니다. 아래 표의 경우는 처음부터 실촬영 목록에 넣습니다.
| 원본 → 바꿀 색 · 소재 | 어려운 이유 | 권하는 방법 |
|---|---|---|
| 흰색 → 진한 색 | 흰색은 채도가 거의 없어 색조를 움직여도 그대로이고, 색상화를 켜면 하이라이트까지 물들어 소재가 달라 보임 | 연한 파스텔까지는 보정, 진한 색은 실촬영 |
| 검정 → 밝은 색 | 어두운 면에 질감 정보가 적어 밝히면 노이즈가 올라오고 결이 뭉개짐 | 실촬영 |
| 밝은 색 → 검정 · 흰색 | 그림자 깊이와 하이라이트 크기가 달라져 입체감이 실물과 어긋남 | 실촬영 |
| 메탈 · 펄 · 글리터 | 광택은 주변 빛이 비친 것이라 몸체 색만 바꾸면 반짝이는 부분의 색이 맞지 않음 | 실촬영 |
| 투명 · 반투명(유리 · 아크릴 · 젤) | 뒤 배경 색이 비쳐 섞여 있어 제품 색만 골라낼 수 없음 | 실촬영 |
| 원단 무늬 · 체크 · 투톤 | 무늬 색이 여러 개라 한 번에 옮기면 무늬끼리 대비가 깨짐 | 무늬 색마다 마스크를 나눠 보정, 어려우면 실촬영 |
| 형광 · 네온 | 화면(sRGB)이 낼 수 있는 색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아 실물만큼 밝게 보이지 않음 | 실촬영 + 옵션 설명에 색 차이 안내 |
흰색 제품을 원본으로 두면 다른 색으로 옮기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옵션 가운데 중간 밝기의 색을 원본으로 찍고, 흰색과 검정은 따로 찍는 쪽이 보정할 수 있는 색 수를 늘립니다.
실제 색과 다르면 어떻게 되나요
상세페이지의 사진도 표시 · 광고에 해당합니다. 표시광고법은 소비자를 속이거나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거짓 · 과장, 기만적인 표시 · 광고를 금지하고(제3조 제1항), 시행령은 거짓 · 과장을 사실과 다르게 또는 지나치게 부풀려 알리는 것으로, 기만을 사실을 은폐하거나 축소하는 방법으로 풀어 둡니다(제3조 제1항 · 제2항). 공정거래위원회 고시는 오인 여부를 보통의 주의력을 가진 소비자가 받는 전체적 · 궁극적 인상으로 판단합니다. 사진 속 색이 다른데 안내 문구 한 줄로 그 차이를 덮을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품 색상 변경으로 만든 컷은 견본 대조를 마친 것만 올립니다.
반품도 같은 선에서 갈립니다. 전자상거래법은 받은 물건이 표시 · 광고 내용과 다르면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안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게 하고(제17조 제3항), 이때 반환 비용은 통신판매업자가 부담하게 합니다(제18조 제10항). 판매 채널도 색상 옵션 사진을 따로 봅니다.
| 채널(2026-10-19 확인) | 색상 옵션 · 대표 이미지 기준 |
|---|---|
| 구글 머천트 센터(쇼핑 광고 · 무료 등록정보) | 권장 사항 — 옵션(변형)마다 전용 이미지를 따로 등록하고, 사진이 그 옵션의 색 · 무늬 · 마감 · 소재를 정확히 보여 줄 것. 한 이미지에는 한 옵션만. 요건 —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는 AI 생성 메타데이터(IPTC DigitalSourceType)를 지우지 않음 |
| 롯데ON 셀러오피스 상품 이미지 가이드(공통) | 대표 이미지는 고객이 실제로 배송받는 상품의 이미지. 상품 설명에 "대표 · 상세 이미지와 다른 상품이 배송될 수 있음"이라고 적지 말고 배송 상품과 같은 이미지를 등록 |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쿠팡 등 | 등록 전 판매자 센터 안내 확인 |
색상 차이 안내 문구는 어떻게 쓰나요
안내 문구는 화면 설정에 따른 작은 차이를 알리는 용도이고, 맞추지 못한 색을 덮는 용도가 아닙니다. 전자상거래 상품 정보 제공 고시는 상품 정보를 소비자가 알아보기 쉬운 위치 · 글자 크기로 제공하라고 정하고, 기만적인 표시 · 광고를 판단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예규는 지나치게 작은 글씨로 알아보기 어렵게 하는 것을 은폐로 봅니다. 그래서 문구는 색상 옵션 사진 바로 아래에 본문과 같은 크기로 둡니다.
- 기본 — "색상 사진은 실물 견본과 같은 조명에서 맞춘 것입니다. 쓰시는 화면의 밝기 · 색 설정에 따라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광택 소재 — "펄 광택은 빛의 방향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자연광에서 찍은 실물 사진입니다."
- 보정으로 만든 옵션 — "남색 · 버건디 사진은 원본 사진의 색을 바꿔 만든 이미지이며, 실물 견본과 대조를 마쳤습니다."
파일 이름도 옵션과 묶어 둡니다. 품번_색상코드_컷번호_만든방법 순서로 A01_NV_01_adj.jpg(보정) · A01_WH_01_shot.jpg(실촬영)처럼 적으면 옵션명 · 견본 · 결과 컷을 바로 찾습니다. 생성형 AI로 새로 그린 제품 이미지를 쓴다면 표시 방법은 AI 생성물 표시 글을 함께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색상 옵션이 10개면 몇 개를 실촬영하나요?
소재 · 광택이 같은 묶음마다 원본 한 색을 실촬영하고, 위 어려운 소재 표에 해당하는 색은 따로 찍습니다. 예를 들어 무광 텀블러 10색 가운데 베이지를 원본으로 찍고 흰색 · 검정 · 메탈 실버를 따로 찍으면 실촬영 4색, 보정 6색입니다(예시로 가정한 구성). 보정한 6색은 견본 대조를 마친 뒤 올립니다.
실물 견본이 아직 나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하나요?
원단 · 도료 컬러칩을 원본과 같은 조명에서 찍어 기준으로 삼고, 옵션 설명에 견본(컬러칩) 기준으로 만든 이미지라고 적습니다. 실물이 입고되면 같은 순서로 대조하고, 어긋난 옵션은 다시 보정하거나 실촬영 컷으로 바꿉니다.
색만 바꾼 사진에도 AI 표시를 해야 하나요?
AI 기본법 제31조의 표시 의무는 인공지능사업자에게 있고, AI 도구로 판매 이미지를 만든 판매자에게 그대로 적용되는지는 해석이 갈려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조정 레이어로 색만 옮긴 보정은 일반 사진 보정에 가깝습니다. 생성형 AI로 새로 그린 옵션 컷은 AI 생성 메타데이터를 지우지 않고 두는데, 위 채널 표처럼 이를 요구하는 쇼핑 채널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니터마다 색이 다르게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파일을 sRGB로 저장했는지부터 보고, 같은 파일을 기기 2~3대에서 엽니다. 한 대에서만 다르면 그 기기 화면 문제이고, 여러 대에서 같이 다르면 파일 문제입니다. 승인하는 기기를 한 대로 정해 두면 볼 때마다 결론이 바뀌지 않습니다.
색상 옵션 컷 제작을 맡기면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보정으로 옮길 수 있는 옵션 수와 실촬영으로 돌릴 옵션 수로 정해집니다. 무광 소재에 색만 다른 옵션은 원본 한 장에서 조정 레이어로 만들지만, 메탈 · 펄 · 투명 소재나 흰색과 검정 사이 변경은 실촬영이 더해집니다. AI 상품 사진 제작 견적을 받을 때는 옵션별 소재와 실물 견본이 있는지를 표로 적어 보내세요.
오늘 할 일
판매 중인 색상 옵션을 소재 · 광택별로 묶어 표 한 장에 적고, 옵션마다 "보정" 또는 "실촬영" 칸을 채우세요. 실촬영 칸에 들어간 색이 다음 촬영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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