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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딩·2차 활용 뜻 — 인플루언서 협업 용어

해외 협업 메일에 나오는 말 열 개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시딩 · 브리프 · 2차 활용 · 독점 기간의 뜻과 그 말이 나오면 정할 것, 조건 표의 여섯 칸과 되물을 문장까지 담았습니다.

시딩·2차 활용 뜻 — 인플루언서 협업 용어 — 식스원 블로그

해외 협업 메일에 나오는 말은 대부분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는가를 정하는 말입니다. 제품만 보내는지 · 비용을 지급하는지 · 만들어진 콘텐츠를 어디까지 다시 쓰는지 — 이 세 가지가 용어로 갈립니다. 아래 표의 용어를 조건 표의 칸 이름으로 그대로 쓰면 상대와 같은 말을 하게 됩니다.

협업 메일에 나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용어한 줄 뜻이 말이 나오면 정할 것
시딩비용 지급 없이 제품만 보내고 게시 여부는 상대가 정하는 협업몇 명에게 · 무엇을 · 언제 보낼지
유상 협업게시물 제작과 게시를 조건으로 비용을 지급하는 협업게시물 종류와 편수 · 지급 시점
성과 연동판매가 일어난 만큼 나눠 갖기로 하는 방식집계 기간과 정산 주기
브리프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달라고 적어 보내는 한 장짜리 안내문꼭 넣을 것과 넣지 말 것
초안 검수게시 전에 만든 것을 미리 받아 확인하는 절차확인 기한과 수정 횟수
2차 활용상대가 만든 콘텐츠를 우리 쪽 자리에 다시 쓰는 것쓰는 자리 · 기간 · 지역
계정 권한 활용상대 계정 이름으로 광고를 내보내는 방식권한 범위와 종료 시점
독점 기간그 기간에는 같은 분야 다른 제품과 협업하지 않기로 하는 약속기간 · 분야 범위
게시 유지 기간올린 게시물을 내리지 않고 두기로 한 기간몇 개월 · 내릴 때 알리는 방법
유료 협업 표기대가를 받았음을 게시물에 밝히는 표시표기 문구와 위치 · 그 나라 규정

「시딩」은 비용이 오가지 않는 제품 발송 협업을 가리킵니다. 제품을 보냈다는 사실만으로 게시가 따라오지는 않으므로, 게시일을 정해야 하는 건이라면 처음부터 유상 협업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후보와 협업 형태를 부르는 말은 무엇인가요

제안을 검토하다 보면 사람을 가리키는 말과 협업 형태를 가리키는 말이 섞여 나옵니다. 둘을 갈라 두면 후보 표에 무엇을 적을지가 정해집니다.

용어한 줄 뜻이 말이 나오면 정할 것
크리에이터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올리는 사람부탁하는 것이 제작인지 게시인지
나노 · 마이크로 · 매크로계정 규모를 구간으로 부르는 말 — 나누는 기준은 곳마다 다릅니다구간 이름 대신 실제 숫자를 적어 두기
앰배서더여러 달에 걸쳐 이어 가는 장기 협업기간 · 편수 · 중간 정산 방식
UGC사용자가 만든 콘텐츠 — 게시 없이 제작만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게시까지 받을지 파일만 받을지
리포스트상대의 게시물을 우리 계정에 다시 올리는 것허락 범위와 표기 문구
협업 게시두 계정 이름으로 함께 올리는 게시물누가 올리고 누가 답글을 맡는지

구간 이름은 곳마다 나누는 기준이 다릅니다. 후보 표에는 「마이크로」라고만 적지 말고 팔로워 수와 최근 게시물 반응을 숫자로 적어 두십시오. 이름으로 적으면 다음 달에 다시 볼 때 무엇을 기준으로 골랐는지가 남지 않습니다.

조건 표에는 어떤 칸이 들어가나요

항목정하는 말표에 적는 값
무엇을 받나게시물 종류 · 편수 · 길이사진 O장 · 영상 O편 · O초
언제 받나초안일 · 게시일날짜 두 개
어디까지 쓰나2차 활용 범위자리 · 기간 · 지역
얼마나 묶이나독점 기간 · 게시 유지 기간개월 수 두 개
원본을 받나원본 파일 전달 여부파일 형식과 전달 방법
무엇으로 지급하나제품 · 비용 · 성과 연동지급 시점과 방법

여섯 줄을 같은 양식으로 두면 후보가 여러 명일 때 답을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습니다. 칸 이름을 협업마다 바꾸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칸을 채우는 순서는 위에서 아래가 아닙니다. 「어디까지 쓰나」와 「얼마나 묶이나」 두 줄을 먼저 정하면 나머지가 따라옵니다. 콘텐츠를 우리 판매 페이지에 오래 쓸 생각이라면 편수를 줄이더라도 이 두 줄을 넓게 잡는 편이 뒤에 다시 이야기할 일을 줄입니다.

헷갈리는 짝은 어떻게 갈라 보나요

  • 시딩과 유상 협업 — 앞은 게시 여부가 상대에게 달려 있고, 뒤는 게시가 조건입니다. 시딩에 게시일을 못 박으면 사실상 유상 협업이 되고, 그때는 비용 이야기가 함께 가야 합니다.
  • 2차 활용과 유료 광고 활용 — 앞은 우리 판매 페이지나 홈페이지에 다시 쓰는 것, 뒤는 그 콘텐츠에 비용을 들여 노출을 붙이는 것입니다. 뒤가 범위가 넓어 기간과 지역을 따로 적습니다.
  • 독점 기간과 게시 유지 기간 — 앞은 다른 제품을 하지 않는 기간, 뒤는 올린 것을 두는 기간입니다. 한 칸에 섞어 적으면 나중에 서로 다르게 읽습니다.
  • 브리프와 대본 — 브리프는 조건과 방향을 적는 것, 대본은 말과 장면을 적는 것입니다. 브리프에 대사를 통째로 넣으면 상대의 말투가 사라져 콘텐츠가 어색해집니다.

조건을 되물을 때 어떤 문장을 쓰나요

  • 「이번 건은 제품 발송만인가요, 게시까지 포함인가요?」
  • 「만들어진 콘텐츠를 이쪽 판매 페이지에 다시 써도 될까요? 기간은 몇 개월로 볼까요?」
  • 「독점 기간을 두신다면 어느 분야까지로 보면 될까요?」
  • 「유료 협업 표기는 어떤 문구로 넣으시나요?」
  • 「원본 파일도 함께 받을 수 있을까요? 형식은 무엇인가요?」

표기 규정은 나라마다 다르고, 게시하는 채널이 제공하는 표기 기능도 다릅니다. 그 나라에서 활동하는 상대가 가장 정확히 알고 있으므로 먼저 묻고 답을 조건 표에 그대로 적어 둡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나중에 말이 갈리는 자리는 대부분 이 표기와 2차 활용 두 칸입니다.

오늘 할 일

표 계산 파일에 위 조건 표의 여섯 줄을 그대로 만들고, 지금 이야기 중인 후보 한 명의 칸을 채워 보십시오. 채워지지 않는 칸이 다음 메일에서 물어볼 것입니다. 그 칸만 뽑아 질문 문장으로 바꿔 한 번에 보내면 메일이 여러 번 오갈 일이 줄어듭니다. 30분이면 표와 질문이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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