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매체 고르는 법 — 검색형과 발견형 가르기
첫 광고 매체는 매체 이름을 견주기 전에 제품을 검색형과 발견형으로 갈라야 정해집니다. 세 질문으로 갈래를 가리는 표, 후보를 네 항목으로 견주는 표, 두 번째 매체를 더하는 조건표 세 장을 채웠습니다. 검색어 3개로 직접 확인하는 순서와 최근 문의 20건을 되짚는 법, 가진 소재별로 열리는 갈래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광고 매체를 고르라는 말을 들으면 매체 이름부터 견주게 됩니다. 먼저 가르는 것은 매체가 아니라 제품입니다. 사람들이 이미 찾고 있는 물건인지, 아직 있는 줄 모르는 물건인지 — 그 답이 첫 매체를 정합니다.
우리 제품은 이미 검색되는 물건인가요
매체는 두 갈래로 갈립니다. 검색형 — 사람이 검색창에 말을 쳐서 찾아왔을 때 그 결과 화면에 함께 놓이는 광고입니다. 발견형 — 아직 찾고 있지 않은 사람의 화면에 먼저 나가는 광고입니다. 앞은 이미 생긴 수요를 받아 내고, 뒤는 수요를 새로 만듭니다.
어느 쪽인지는 매체 이름이 아니라 제품이 정합니다. 아래 세 줄을 읽고 가까운 쪽에 표시한 뒤 개수를 셉니다.
| 질문 | 검색형에 가까운 답 | 발견형에 가까운 답 |
|---|---|---|
| 부르는 이름이 하나로 굳어 있습니까 | 업종에서 쓰는 이름을 고객도 그대로 씁니다 | 설명해야 알고, 부르는 말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
| 구매 전에 여러 곳을 견줍니까 | 값 · 조건 · 후기를 견주고 정합니다 | 보다가 마음이 움직여 그 자리에서 정합니다 |
| 처음 받는 질문은 무엇입니까 | 값 · 기간 · 재고 같은 조건을 묻습니다 |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부터 묻습니다 |
두 줄 이상이 한쪽으로 몰리면 그쪽이 첫 매체의 갈래입니다. 반씩 갈리는 물건도 많습니다 — 이때는 검색형을 먼저 켭니다. 이미 찾고 있는 사람은 수가 적어도 셀 수 있고, 세어진 숫자가 다음 달 판단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검색형인지 발견형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위 표는 짐작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확인은 두 가지이고 둘 다 오늘 안에 끝납니다 — 직접 검색해 보는 일과 이미 쌓인 문의를 되짚는 일입니다.
검색어는 3개를 준비합니다 — 제품 이름 1개, 고객이 제품을 모른 채 불편만 말할 때 쓰는 표현 2개. 예를 들어 사무실용 공기청정기라면 '사무실 공기청정기' 1개와 '사무실 먼지 냄새' 같은 표현 2개입니다. 휴대폰으로 세 번 검색하고, 검색어마다 첫 화면을 끝까지 내려 본 뒤 무엇이 있었는지 한 줄로 적습니다.
볼 것은 셋입니다. ① 광고라고 표시된 자리가 있는지 ② 그 자리를 같은 업종이 채우고 있는지 ③ 결과가 제품이 아니라 증상 이야기로만 채워졌는지. ①과 ②가 나오면 검색형, ③만 나오면 발견형에 가깝습니다.
두 번째는 이미 가진 기록입니다. 최근 문의 20건을 열어 각 건이 들어온 통로를 한 단어로 적습니다 — 검색 · 소개 · 게시물 · 오프라인 · 모름. '모름'이 절반을 넘으면 남은 건수만으로 셉니다. 그리고 다음 문의부터 '어디서 보고 연락하셨는지' 한 줄을 접수 양식에 넣습니다 — 다음 달에는 20건이 다 채워집니다.
후보 매체를 견줄 때 무엇을 봅니까
후보는 앞 절의 두 확인에서 그대로 나옵니다. 광고라고 표시돼 있던 자리의 이름과 문의 20건에서 나온 통로 이름을 모으면 대개 3~5개가 됩니다. 갈래에 맞는 것 3개만 남기고 같은 네 항목으로 견줍니다.
네 항목 중 둘째 줄이 소재입니다. 소재 — 화면에 실제로 보이는 문구 · 이미지 · 영상 — 는 매체마다 모양이 달라 그대로 옮기지 못합니다. 아래는 갈래별로 예를 가정해 채운 표입니다.
| 항목 | 검색형 후보 — 적는 예 (가정) | 발견형 후보 — 적는 예 (가정) |
|---|---|---|
| 누가 보는가 | 제품 이름을 쳐 넣고 결과를 훑는 중 | 다른 게시물을 넘겨 보던 중 |
| 필요한 소재 형태 | 문구 두세 줄 · 눌렀을 때 열리는 페이지 1장 | 세로 영상 15~30초 3개 · 첫 3초에 제품이 보이는 화면 |
| 세어지는 행동 | 클릭 · 문의 양식 제출 | 재생 시간 · 저장 · 프로필로 넘어간 수 |
| 이번 주에 만들 수 있는가 | 사진 3장과 페이지 1장이 있으면 예 | 찍을 사람과 장소가 잡혀 있으면 예 |
후보 3개를 이 네 줄로 나란히 적으면 대개 마지막 줄에서 갈립니다. 과금 방식과 집행 조건은 매체마다 다르고 자주 바뀝니다. 계정을 만드는 날 관리 화면의 공지에서 그날 값을 읽어 표 옆에 날짜와 함께 적어 둡니다. 다음 달에 다시 읽는 자리도 이 칸입니다.
지금 만들 수 있는 소재는 어느 매체에 맞나요
표의 마지막 줄이 첫 매체를 실제로 정합니다. 넣을 것이 준비된 매체를 이번 달 후보로 남기고, 나머지는 다음 달로 미룹니다.
- 글과 사진만 있다 — 검색형이 먼저입니다. 문구 두세 줄과 페이지 1장이면 화면이 채워집니다.
- 세로 영상을 찍을 수 있다 — 발견형이 열립니다. 3개를 만들되 첫 3초 안에 제품이 보이게 잡습니다.
- 아직 아무것도 없다 — 매체보다 촬영이 먼저입니다. 제품만 찍은 1컷 · 손에 든 1컷 · 쓰는 자리에서 찍은 1컷과 그 사진을 붙인 페이지 1장이면 검색형은 시작됩니다.
세 줄 중 해당하는 줄을 고르고, 그 줄이 가리키는 갈래를 위 표의 마지막 항목 칸에 옮겨 적습니다.
첫 매체는 몇 개면 됩니까
1개입니다. 매체를 둘로 켜면 소재도 두 벌이 필요합니다 — 검색형의 문구와 발견형의 세로 영상은 서로 옮겨 쓰지 못합니다.
그 한 곳에서 4주를 쓰고, 그동안 두 줄만 적습니다 — 날짜별로 나간 금액, 그날 들어온 문의 건수. 이 두 줄이 다음 조건을 판정하는 자료가 됩니다.
두 번째 매체를 더할 때는 언제인가요
날짜가 아니라 조건으로 정합니다. 아래 세 줄이 다 차면 그때 하나를 더합니다.
| 더하는 조건 | 확인 시점 | 먼저 갖춰야 할 것 |
|---|---|---|
| 하루 예산이 매일 다 나가고도 자리가 남는다 | 4주 차 | 날짜별 소진액 4주치 |
| 소재를 바꿔도 문의 건수가 늘지 않는다 | 4주 차 | 소재별 문의 건수 |
| 문의한 사람들의 말이 겹쳐 새 검색어가 1개 생겼다 | 8주 차 | 그 말로 만든 소재 1개 |
셋째 줄만 8주 차인 것은 말이 겹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매체는 대개 반대 갈래에서 고릅니다 — 검색형으로 시작했으면 발견형에서, 발견형으로 시작했으면 검색형에서 하나입니다. 넘어갈 때 새로 드는 것은 계정이 아니라 소재 한 벌이라, 위 표의 둘째 줄부터 읽고 시작합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휴대폰을 열고 제품 이름 1개와 불편 표현 2개로 검색해, 화면에 뜬 것을 5줄로 적으십시오. 검색어마다 맨 위 1줄씩 3줄, 어느 갈래인지 1줄, 최근 문의가 들어온 통로 1줄입니다. 이 5줄이 나오면 후보 표의 첫 줄을 오늘 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