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 수정, 몇 회차까지 하나
수정 회차가 늘어나는 이유는 요청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회차를 닫는 문장이 없어서입니다. 회차를 닫는 네 줄, 회차가 늘어나는 신호 네 가지, 회차 하나에 드는 영업일을 정리했습니다.

수정 회차가 늘어나는 이유는 요청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회차를 닫는 문장이 없어서입니다. 결과를 받고 「이건 괜찮네요」로 넘어가면 그 컷은 확정된 적이 없어 다음 회차에 다시 열립니다. 회차 하나는 요청서로 열고 확정 문장으로 닫습니다. 이 두 가지가 갖춰지면 대개 세 번 안에 끝나고, 닫는 문장이 없으면 여섯 번을 써도 같은 자리를 맴돕니다.
회차는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서 끝나나요
회차 하나는 네 단계입니다. 마지막 단계가 빠지면 회차가 아니라 파일이 한 번 오간 것입니다.
- 고칠 컷과 바꿀 것을 적어 보냅니다 — 요청서가 남습니다
- 다시 만든 결과를 받습니다
- 요청한 곳만 대조합니다 — 요청하지 않은 곳은 이번에 보지 않습니다
- 확정된 것과 다시 갈 것을 적어 보냅니다 — 확정 목록이 남습니다
3번이 특히 그렇습니다. 다시 만든 결과에는 요청하지 않은 곳도 조금씩 달라져 있습니다. 그것까지 이번에 지적하면 회차가 끝나지 않습니다. 앞 회차에 확정한 것이 아니라면 넘어가고, 확정해 둔 것이 바뀌었다면 그 한 줄만 적습니다.
회차를 닫는 문장은 어떻게 쓰나요
네 줄입니다. 결과를 받은 날 안에 보냅니다.
| 줄 | 적는 문장 | 이 줄이 없으면 |
|---|---|---|
| 확정 | 2번·5번 컷은 이번 결과로 확정합니다 | 다음 회차에 그 컷이 다시 바뀌어 옵니다 |
| 다시 | 3번 컷만 한 번 더 — 제품을 화면 가운데로 | 고칠 컷이 어느 것인지 서로 다르게 셉니다 |
| 열지 않음 | 컷 순서는 이번 회차에서 열지 않습니다 | 지나간 결정이 매번 다시 논의됩니다 |
| 다음 | 다음 결과는 (날짜)까지, 그다음은 자막만 봅니다 | 남은 회차가 몇 번인지 서로 다르게 셉니다 |
확정은 되돌릴 수 있습니다. 다만 되돌리는 것도 문장으로 적습니다 — 「2번 컷 확정을 되돌립니다. 회차를 하나 더 씁니다」. 생각이 바뀌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되돌렸다는 사실이 기록에 남지 않으면 남은 회차와 남은 날짜가 서로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닫히는 회신과 아쉬운 회신은 무엇이 다른가요
| 아쉬운 회신 | 무엇이 빠졌나 | 고쳐 쓴 회신 |
|---|---|---|
|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조금만 더 다듬어 주세요 | 확정된 컷도 없고 다시 갈 컷도 없습니다 | 1·2·4번 확정. 3번만 한 번 더 — 제품을 화면 가운데로 |
| 이건 좋고 저건 별로예요 | 컷 번호가 없어 서로 다른 컷을 가리킵니다 | 2번 확정 · 5번 다시 |
| 내부에서 더 보고 연락드릴게요 | 회차가 열린 채 멈춰 일정만 흘러갑니다 | 내부 검토는 목요일까지. 금요일에 확정 목록을 보냅니다 |
| 다 좋은데 처음 구성으로 돌아가면 어떨까요 | 지나간 회차를 여는 것이라 회차가 둘 늘어납니다 | 구성은 이대로 갑니다. 구성 이야기는 이 건이 끝난 뒤 따로 봅니다 |
| 세 군데만 고치고 나머지는 알아서 좋게 | 「알아서」가 붙으면 확정한 컷까지 다시 만들어집니다 | 3·6·7번만 고칩니다. 나머지는 이번 파일 그대로 둡니다 |
세 번째 줄이 일정을 가장 많이 잡아먹습니다. 내부에서 더 봐야 한다면 「더 본다」가 아니라 언제까지 보고 언제 답한다를 적습니다. 그 두 날짜만 있어도 만드는 쪽은 그사이에 다른 컷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상황이 다를 때 문장은 어떻게 바꾸나요
기본 네 줄에 한 줄을 더하거나 한 줄을 바꾸면 됩니다. 어느 경우든 받는 쪽이 그 문장을 읽고 무엇을 하게 되는지까지 생각하고 적습니다.
- 급할 때 — 「3번 컷만 먼저 보내 주세요. 나머지는 내일 함께 봐도 됩니다」 (받는 쪽은 한 컷에만 손대면 되고, 나머지 작업을 멈추지 않습니다)
- 여러 건을 한 번에 보낼 때 — 「긴 영상 2건, 짧은 영상 1건입니다. 긴 것부터 봐 주세요」 (어느 것부터 손댈지가 정해져 순서를 되묻지 않습니다)
- 앞 회차와 다른 말을 해야 할 때 — 「지난 회차에 가운데로 옮겨 달라고 했는데 자막과 겹쳐 다시 오른쪽으로 갑니다. 이유는 자막 위치입니다」 (이유가 남아 다음 컷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 답을 미뤄야 할 때 — 「이번 주는 확정을 못 드립니다. 화요일에 확정 목록을 보냅니다」 (그사이 다른 컷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가 가장 조심스러운 자리입니다. 앞 회차와 다른 말을 하는 것 자체는 흔한 일이고, 문제가 되는 것은 이유 없이 방향만 바뀌는 경우입니다. 이유를 한 줄 붙이면 되돌린 것이 아니라 새로 알게 된 것이 되고, 같은 자리를 세 번 왕복하지 않습니다.
회차가 늘어나는 신호는 무엇인가요
네 가지 중 하나가 보이면 그 자리에서 방식을 바꿉니다. 같은 방식으로 한 번 더 돌리면 결과도 같습니다.
| 신호 | 그 자리에서 하는 일 |
|---|---|
| 같은 지적이 두 회차 연속 나옴 | 다시 생성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편집이나 합성으로 넘깁니다 |
| 확정한 컷이 다시 열림 | 확정 목록을 다시 보내고, 되돌린 컷 수만큼 날짜를 더합니다 |
| 결과를 보는 사람이 회차마다 바뀜 | 보는 사람을 고정합니다. 새로 온 의견은 다음 건의 기획에 넣습니다 |
| 한 컷에 요청이 세 줄을 넘음 | 그 컷은 수정이 아니라 새로 만드는 편이 빠릅니다 |
첫 줄이 가장 흔합니다. 두 번 같은 지적이 나왔다면 세 번째도 대개 같습니다. 요청을 더 자세히 쓰는 대신 처리 방법을 바꾸는 자리입니다 — 화면 밝기와 길이는 편집으로, 제품에 적힌 글자는 실제 이미지를 얹는 합성으로 넘깁니다. 그 판단 하나로 회차가 그대로 남습니다.
남은 회차는 어떻게 세나요
회차는 횟수이면서 날짜입니다. 회차 하나가 대체로 영업일 2~3일이라, 세 번이면 영업일 6~9일 — 달력으로는 2주에 가깝습니다. 남은 회차를 셀 때는 남은 날짜를 함께 셉니다.
| 회차 안의 단계 | 걸리는 시간 |
|---|---|
| 의견 모으고 요청서 쓰기 | 반나절 |
| 다시 만들기 | 영업일 1~2일 |
| 받아서 요청한 곳 대조 | 반나절 |
| 확정 문장 보내기 | 10분 |
회차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요청을 더 잘 쓰는 것보다 확정 문장을 그날 안에 보내는 것입니다. 받은 날 보내면 회차 하나가 영업일 2일이고, 사흘 묵히면 같은 회차가 5일이 됩니다. 세 번의 회차에서 이틀씩만 늦어도 일정이 한 주 밀립니다. 표의 마지막 줄이 10분인 것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 가장 짧은 단계가 가장 자주 미뤄집니다.
오늘 할 일
가장 최근에 받은 결과물을 열고 확정 문장 네 줄을 지금 적어 보내십시오. 확정할 컷 번호, 다시 갈 컷 하나, 열지 않을 것, 다음 날짜입니다. 컷이 여덟 개여도 15분이면 되고, 이 네 줄이 지금 열려 있는 회차를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