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플루언서 제품 발송, 상자에 같이 넣는 5가지
인플루언서에게 보내는 상자에는 제품 하나가 아니라 종이 네 가지를 더한 다섯 가지를 담습니다. 상자 구성물 다섯 개를 형태와 적는 내용으로 나눈 표, 채우는 쪽을 갈라 둔 발송 전 기재표, D+0부터 D+14까지 나흘을 잡은 발송 후 일정표를 실었습니다. A4 한 장 브리프 카드 다섯 줄과 촬영 참고 컷 세 장을 고르는 기준도 적었습니다.

시딩은 제품을 먼저 보내 인플루언서가 써 보고 콘텐츠를 만들게 하는 방식입니다. 상자를 받은 사람이 열어 본 자리에서 촬영을 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상자에 넣는 것은 제품 하나가 아니라 제품과 종이 네 가지를 합한 다섯 가지입니다.
인플루언서에게 보내는 상자에는 무엇을 같이 넣나요
다섯 가지를 한 번에 담습니다. 아래는 제품 1종을 한 사람에게 보내는 경우를 가정한 표입니다.
| 항목 | 형태 | 적는 내용 |
|---|---|---|
| 제품 | 본품 1개 · 여분 1개 | 겉면에 제품명 라벨. 여분은 포장을 뜯는 컷에 쓰는 몫입니다 |
| 브리프 카드 | A4 1장 · 5줄 | 제품 · 만들 것 · 날짜 · 꼭 들어갈 것 · 맡기는 것 |
| 사용 순서 카드 | 카드 1장 · 4단계 | 쓰는 순서를 번호로. 한 번에 쓰는 양과 바르는 시간도 한 줄씩 |
| 연락 경로 카드 | 카드 1장 | 담당자 이름 · 메일 주소 · 회신 언어 · 답이 가는 시간대 |
| 촬영 참고 컷 | 인쇄 3장 | 컷마다 아래에 한 줄 — 이 컷에서 보이길 바라는 것 |
종이를 함께 넣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메일로 보낸 파일은 상자를 여는 순간에 손에 없습니다. 같은 내용을 메일로도 보내되, 인쇄한 한 장은 제품 위에 얹어 둡니다.
A4 1장 브리프 카드 5줄은 어떻게 나눕니까
브리프 카드는 하겠다고 답한 사람이 촬영 직전에 다시 읽는 종이입니다. 한 줄이 한 문장이면 번역기에 그대로 넣어도 뜻이 갈라지지 않습니다. 다섯 줄을 넘기지 않습니다.
- 제품 — 이름 ·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 특징 하나.
- 만들 것 — 형식과 개수. 예를 들어 세로 영상 1개 · 사진 3장.
- 날짜 — 초안을 받는 날과 업로드 희망 주간.
- 꼭 들어갈 것 — 제품명 표기 · 광고임을 밝히는 문구 · 링크 자리. 3개를 넘기지 않습니다.
- 맡기는 것 — 배경 · 말투 · 편집은 그 계정에 있던 대로 둔다고 적습니다.
다섯째 줄이 있어야 앞의 네 줄이 조건으로 읽힙니다. 무엇을 맡기는지 적지 않으면 받는 사람은 네 줄 전부를 지시로 읽고, 자기 계정에 없던 화면을 만들어 보냅니다.
촬영 참고 컷은 몇 장이면 됩니까
3장입니다. 세 장이 서로 다른 것을 보여 주도록 고릅니다.
- 제품 단독 — 라벨 글자가 읽히는 컷.
- 크기감 — 손이나 흔한 물건과 함께 잡은 컷.
- 쓰는 장면 — 배경까지 들어간 컷.
- 파일 이름 — 인쇄본과 같은 파일을 메일로도 보내고 번호를 앞에 답니다 — 01_제품단독.
장수를 늘리면 참고가 아니라 지시가 됩니다. 3장까지는 제품을 어떻게 보여 달라는 말이고, 그 위로는 화면을 어떻게 찍으라는 말이 되어 상대 계정에 원래 있던 화면과 어긋납니다.
국제 배송 서류에 적는 항목은 무엇인가요
상자에는 인보이스 — 안에 무엇이 몇 개 들어 있는지 적어 세관에 보이는 명세서 — 가 함께 붙습니다. 보내는 쪽이 미리 적어 두는 칸은 네 개입니다 — 품명 · 수량 · 용도 · 보내는 사람 연락처.
품명은 브랜드 이름이 아니라 물건 이름으로 적습니다. 세관이 읽는 칸이라 같은 제품이면 상자마다 같은 표기를 씁니다. 용도 칸에는 판매 거래가 아니라 무상 샘플 발송임을 적고, 금액 칸은 배송사 화면이 요구하는 대로 채우되 비워 두지 않습니다.
발송 전 기재표는 어떻게 채우나요
수취인 쪽 칸은 상대가 회신에 적어 준 문장을 그대로 옮깁니다. 이름 · 주소 전문 · 우편번호 · 전화번호 네 가지를 한 통의 메일로 한 번에 받아 두면 표가 그날 채워집니다.
| 칸 | 채우는 쪽 | 적는 방법 |
|---|---|---|
| 수취인 이름 | 상대 | 회신에 적힌 철자 그대로 옮깁니다. 줄여 적지 않습니다 |
| 주소 | 상대 | 상대가 쓴 줄 순서 그대로 붙여 넣고 우편번호를 한 번 더 봅니다 |
| 연락처 | 상대 | 국가번호부터 적습니다. 배송사 화면에서 자릿수가 맞는지 봅니다 |
| 품명 | 보내는 쪽 | 물건 이름을 영문으로. 상자마다 같은 표기를 씁니다 |
| 수량 | 보내는 쪽 | 본품과 여분을 합한 개수. 상자를 닫기 전에 세어 적습니다 |
| 용도 | 보내는 쪽 | 무상 샘플임을 적습니다. 판매 거래가 아닌 발송입니다 |
이 표는 사람 이름별로 한 줄씩 시트에 남깁니다. 두 번째 발송부터는 품명 · 수량 · 용도 세 칸이 이미 적혀 있어, 새로 채우는 칸은 수취인 쪽 세 칸뿐입니다.
보낸 뒤 2주 동안 무엇을 봅니까
발송한 날부터 2주까지 손이 가는 날은 나흘입니다. 아래는 항공 특송으로 한 상자를 보낸 경우를 가정한 표입니다.
| 시점 | 하는 일 | 그날의 결과물 |
|---|---|---|
| D+0 | 상자를 닫고 송장 번호 — 배송 상태를 조회하는 번호입니다 — 를 메일로 보냅니다 | 송장 번호가 적힌 메일 1건 |
| D+3 | 조회 화면에서 통관 단계를 봅니다 | 시트에 조회 결과 한 줄 |
| D+7 | 받았는지 묻는 짧은 메시지를 보냅니다 | 수령 여부와 촬영 예정일 회신 |
| D+14 | 콘텐츠 초안을 받습니다 | 초안 링크 또는 파일 1건 |
초안 회신이 없으면 같은 경로로 두 줄짜리 메시지를 한 번 더 보냅니다. 첫 문장에 송장 번호와 받은 날짜를 함께 적으면 상대가 어느 발송인지 찾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빈 문서를 열고 브리프 카드 5줄을 먼저 적으십시오. 제품 · 만들 것 · 날짜 · 꼭 들어갈 것 · 맡기는 것 순서로 한 줄씩이면 됩니다. 이 5줄이 나오면 나머지 카드 2장은 같은 문서에서 잘라 쓰면 되고, 상자는 그날 닫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