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착용컷 원본 사진 찍는 법과 준비 순서
AI 모델 착용컷을 좌우하는 것은 프롬프트 문장이 아니라 그 앞에 놓는 원본 사진입니다. 품목 하나에 8~12장을 어떤 순서로 찍는지, 배경과 조명을 어떻게 고정해 두는지, 반나절에 몇 개까지 되는지 적었습니다.

AI 모델 착용컷을 만들 때 손이 먼저 가는 곳은 프롬프트 — 만들 이미지를 글로 적어 넣는 칸 — 입니다. 어떤 자세로 입힐지 문장을 몇 번씩 고쳐 쓰게 됩니다. 결과를 가르는 것은 그 문장이 아니라 앞에 놓는 원본 사진 8~12장입니다.
AI 모델 착용컷에 원본 사진이 왜 필요한가요
AI 모델 착용컷은 상품 사진을 바탕으로 사람이 입은 모습을 만들어 낸 이미지입니다. 이때 읽히는 자료는 그 상품 사진뿐입니다. 뒷목 라벨의 위치 · 소매 끝 마감 · 단추 개수는 원본에 찍힌 만큼 결과에 남습니다.
몫이 이렇게 갈립니다. 프롬프트는 분위기 · 배경 · 자세를 정하고, 옷의 형태와 색은 원본이 정합니다. 문장을 다듬는 시간보다 원본을 한 벌 더 찍는 시간이 결과를 더 많이 바꿉니다.
그래서 원본은 상세페이지에 올릴 사진이 아니라 옷의 사실을 담아 두는 자료입니다. 연출은 프롬프트에 맡기고, 원본에서는 옷 전체가 가려지지 않는 것만 지킵니다.
마네킹컷과 평면컷 중 무엇을 먼저 찍나요
마네킹컷이 먼저입니다. 마네킹컷은 옷을 마네킹에 입혀 찍은 사진이고, 평면컷은 옷을 바닥에 펴 놓고 바로 위에서 내려 찍은 사진입니다. 어깨선이 어디서 떨어지는지 · 기장이 어디까지 오는지는 마네킹컷에만 남습니다.
평면컷은 그다음입니다. 색과 무늬 · 프린트 위치를 가장 고르게 담아 주는 컷이라, 마네킹컷이 잡아 준 형태 위에 색을 맞추는 자료로 씁니다. 마네킹이 없으면 옷걸이에 걸어 같은 세 방향을 찍습니다.
배경을 지워 옷만 남긴 누끼컷은 원본 자리에 넣지 않습니다. 지우면서 옷 테두리가 함께 깎이므로, 누끼는 결과물 단계에서 만듭니다.
옷은 한 번만 입히고 벗깁니다. 마네킹에 올린 채로 마네킹컷과 디테일컷을 끝내고, 벗겨서 평면컷과 소재컷으로 넘어갑니다.
품목 하나에 원본은 몇 장이면 됩니까
품목 1개당 8~12장입니다. 8장이면 형태와 색이 다 들어가고, 12장을 넘기면 고르는 시간이 찍는 시간보다 길어집니다. 아래는 상의 한 벌을 가정한 목록이고, 왼쪽 순서가 곧 찍는 순서입니다.
| 순서 | 컷 종류 | 찍는 방법 | 품목당 장수 | 이 컷에만 남는 것 |
|---|---|---|---|---|
| 1 | 마네킹컷 | 정면 · 측면 · 후면 · 45도 비스듬 | 3~4장 | 어깨선 · 기장 · 입었을 때의 부피 |
| 2 | 디테일컷 | 여밈 · 소매 끝 · 목 라벨을 가까이서 | 2~4장 | 단추 개수 · 마감 · 부자재 모양 |
| 3 | 평면컷 | 주름을 편 앞면과 뒷면을 바로 위에서 | 2장 | 색 · 무늬 · 프린트 위치와 크기 |
| 4 | 소재컷 | 원단이 화면을 가득 채우도록 가까이서 | 1~2장 | 조직 · 광택 · 두께 |
| 합계 | 네 종류 | 옷을 한 번 입히고 벗기는 동안 전부 | 8~12장 | 형태 · 마감 · 색 · 재질 |
기장이 긴 바지 · 원피스는 마네킹컷을 4장으로 채웁니다. 무늬 없는 단색 품목은 평면컷을 2장에서 1장으로 줄이고 디테일컷을 4장으로 늘립니다. 합계 8~12장은 그대로 둡니다.
배경과 조명은 어떻게 맞춰 둡니까
조건은 품목마다 새로 정하지 않고 시작 전에 한 번 정해 끝까지 고정합니다. 고정해 두면 품목이 바뀌어도 색과 크기가 같은 자리에서 나옵니다. 아래 7가지는 실내에서 상의를 찍는 경우로 가정한 예입니다.
| 항목 | 정해 두는 값 | 촬영 내내 같게 두는 법 |
|---|---|---|
| 배경 | 흰색 또는 밝은 회색 무지 | 접힌 자국을 펴고 놓은 자리를 바닥에 표시 |
| 조명 | 좌우 45도에 1개씩 · 색온도는 같은 값 | 조명 자리를 바닥에 표시 · 밝기 다이얼 고정 |
| 카메라 높이 | 마네킹 가슴 높이 | 삼각대 다리 눈금을 적어 두고 계속 같은 눈금 |
| 거리 | 옷이 화면 세로의 80%를 채우는 거리 | 줌 대신 삼각대를 옮겨 맞춤 |
| 각도 | 마네킹컷은 수평 · 평면컷은 바로 위 | 옷 놓을 자리를 바닥에 사각형으로 표시 |
| 기준 색상판 | 흰색 · 회색 · 검정이 나란한 판 | 품목마다 첫 1장에만 넣고 나머지 컷에서는 치움 |
| 저장 형식 | 카메라에서 나온 크기 그대로 · 자르지 않음 | 옮길 때도 원본 크기로 보내기 선택 |
기준 색상판은 색을 되돌릴 때 기준으로 삼는 판입니다. 첫 1장에 함께 찍어 두면 색이 틀어졌을 때 눈대중이 아니라 그 판을 보고 맞춥니다. 판이 없으면 흰 A4 용지 한 장도 같은 일을 합니다.
반나절 촬영은 어디부터 시작합니까
반나절 4시간이면 품목 3~5개를 찍습니다. 시작은 카메라가 아니라 다림질입니다. 걸리는 시간은 70분 + 품목 수 × 30분으로 잡습니다 — 품목 5개면 220분이라 4시간 안에 20분이 남습니다.
- 첫 30분 — 배경 천 · 조명 · 삼각대 자리를 잡고 바닥에 표시합니다. 품목이 몇 개든 한 번만 듭니다.
- 다음 20분 — 찍을 품목을 전부 다려서 순서대로 걸어 둡니다. 앞에 몰아 두면 잡아 놓은 자리를 끝까지 그대로 씁니다.
- 품목당 30분 — 위 표의 순서대로 8~12장을 찍습니다.
- 마지막 20분 — 큰 모니터로 전체를 훑고 흐린 컷만 그 자리에서 다시 찍습니다.
파일 이름은 찍는 자리에서 붙입니다 — 티셔츠A_마네킹_정면처럼 품목 · 컷 종류 · 방향 세 토막이면 됩니다. 품목 하나가 끝날 때마다 그 품목 폴더로 옮깁니다.
다시 찍을 원본은 무엇을 보고 고릅니까
손질해서 쓰는 것보다 다시 찍는 편이 빠른 원본이 있습니다. 아래 6가지는 촬영장을 정리하기 전에 그 자리에서 걸러 내는 상태입니다. 배경과 조명이 그대로 서 있는 동안에는 한 항목당 몇 분이면 끝납니다.
| 원본의 상태 | 결과물에 나타나는 모양 | 그 자리에서 바꾸는 것 |
|---|---|---|
| 옷에 접힌 자국이 남음 | 없던 주름선이 무늬처럼 굳어 나옴 | 다림질 후 마네킹컷부터 다시 |
| 마네킹 어깨가 옷보다 넓음 | 어깨가 부풀어 실제 치수보다 크게 보임 | 남는 품을 뒤에서 집어 고정 |
| 옷 색과 배경 색이 비슷함 | 테두리가 배경에 묻혀 형태가 흐려짐 | 배경을 반대 밝기로 |
| 그림자가 옷 위로 넘어옴 | 어두운 부분이 무늬로 읽힘 | 마네킹을 배경에서 떨어뜨림 |
| 초점이 옷이 아니라 배경에 맞음 | 원단 조직이 뭉개져 재질이 바뀜 | 삼각대에 올리고 초점을 원단에 |
| 같은 품목인데 컷마다 색이 다름 | 한 옷이 서로 다른 상품처럼 보임 | 색상판을 넣고 그 품목만 전부 다시 |
마지막 20분에 이 6줄을 그대로 점검표로 씁니다. 품목별 폴더를 하나씩 열어 여섯 항목을 훑고, 걸리는 컷이 나오면 그 품목만 다시 걸어 찍습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판매 예정 품목 1개를 골라 같은 배경 앞에서 마네킹컷 3장과 평면컷 2장을 찍어 두십시오. 20분이면 끝납니다. 이 5장이 손에 있으면 다음 품목부터는 옷만 바꿔 걸면 됩니다.